[Z화보] 제니스글로벌 X 박환희 ③ Ready To Be A Lady
[Z화보] 제니스글로벌 X 박환희 ③ Ready To Be A Lady
  • 성지수 기자
  • 승인 2017.09.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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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어느새 데뷔 3년, 청순한 외모와 남다른 연기력으로 주목 받은 배우 박환희가 첫 사극에 도전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박환희는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린(홍종현 분)의 하나뿐인 여동생이자 왕세자 원(임시완 분)을 짝사랑하는 고려 왕족 ‘왕단'을 연기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물오른 그의 연기와 감정 표현은 안방극장을 애절하게 물들였다. 

왕원을 향한 짙어진 감정처럼, 무르익어 가는 견고한 순간을 제니스글로벌이 포착했다. 김다운 포토그래퍼의 촬영 아래 진행한 이번 화보는 소녀 박환희가 숙녀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

따스한 아침 햇살 속 때묻지 않은 소녀를 그린 '선샤인 온 마이 숄더(Sunshine on My Shoulder)', 어설프게 꾸민 모습을 담은 '컬러 미 브라이트(Color Me Bright)', 완전한 숙녀로 성장한 모습의 '레디 투 비어 레이디(Ready To Be A Lady)'까지,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했다. 박환희의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를 지금 바로 공개한다.

소녀에서 숙녀로 훌쩍 커버렸다. 성장 과정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깨달았기 때문일까? 영화 속 주인공처럼 드레시한 스타일을 연출해 성숙하고 매혹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더불어 물결펌이 더해진 롱 웨이브 헤어를 길게 풀어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박환희가 품은 우아함을 표현하고자 이번 콘셉트의 의상과 소재에 특별히 신경 썼다. 화이트 블라우스의 나폴거리는 시폰 소재와 차름하게 떨어지는 샤 스커트의 튜튜망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가녀린 몸매가 A라인 스커트의 플레어 실루엣으로 인해 돋보인다. 

박환희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담은 이번 컷. 피부는 벨벳 느낌으로 매트하게 표현했으며, 은은한 조명을 비춰 더해 그의 미모를 환하게 밝혔다. 또한 옅은 브라운과 짙은 브라운 섀도를 믹스한 자연스러운 세미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눈매를 완성했다. 샛노란 해바라기와 조화를 이루도록 주황빛이 감도는 입술로 마무리한 것이 포인트.

 

총괄 기획: 임유리 im@
기획 진행: 경지유 juju@ 성지수 jssung@
포토: 김다운(스튜디오 다운)
영상, 편집: 심원영 simba10@
장소: 제니스글로벌 스튜디오
헤어: 지현(알루)
메이크업: 서아(알루)
스타일링: 김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