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탈퇴설? 갓세븐의 잭슨으로 활동하고 싶어"(인터뷰)
잭슨 "탈퇴설? 갓세븐의 잭슨으로 활동하고 싶어"(인터뷰)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7.10.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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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잭슨이 갓세븐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제니스뉴스가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한 스튜디오에서 새 앨범 '7 for 7'을 발매한 보이그룹 갓세븐(GOT7)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 잭슨은 그가 중국에서 솔로 활동을 하던 당시, 팀 탈퇴설이 돌았던 것에 대한 물음에 "조금 예민한 부분이죠?"라고 웃으며 반응했다.

이어 잭슨은 중국 활동에 대해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하나 하나 다 신경을 쓰면서 할 수는 없다"면서 "열심히 갓세븐으로, 갓세븐의 잭슨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잭슨은 자신의 개별 활동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그는 "갓세븐은 7 명의 색깔이 있고, 각자의 음악 색깔도 있다"면서 "제가 여태 예능을 많이 했는데 거기서 장점과 단점이 있다. 저에게 '밝다', '웃기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런 이미지는 잭슨의 모습 중 하나라 생각한다. 하지만 '잭슨이 이런 음악을 할 줄 몰랐네?'라는 반응도 있었다. 앞으로 계속 음악하는 모습을 보여줄 거다"라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갓세븐은 이번 앨범에 숫자 7과 일곱 멤버가 하나라는 것을 강조했다. JB는 "7개월 만에 완전체로 모였다. 멤버가 7 명이고 갓세븐이라 7을 강조했다. 저희는 돈독하고, 7 명이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걸 표현하려고 한 것이다"라고 알렸다.

뱀뱀 또한 그룹에 대해 "얼마 전에 저희가 휴가를 다녀왔다. 각자 스케줄을 하다가 오랜만에 다같이 모였는데 너무 좋았다. 저희가 모였을 때의 분위기가 좋은데, 이 분위기를 사람들에게도 전달하고 싶었다"고 강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갓세븐은 지난 10일 새 앨범 '7 for 7'을 발매했다. 리더 JB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유 아(You Are)'를 타이틀로 내세워 활동을 펼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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