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2’ 박중훈부터 주진모까지, 영화 같은 5인 티저 공개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김무열, 지수가 '나쁜 녀석들'로 변신했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가 13일 나쁜 놈을 잡기 위해 나쁜 녀석들이 된 우제문(박중훈 분), 허일후(주진모 분), 장성철(양익준 분), 노진평(김무열 분), 한강주(지수 분)의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15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강렬한 존재감으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더 살벌해지고 예측 불가능해진 녀석들의 등판은 진짜 남자들의 귀환에 기대를 더한다.

박중훈은 극중 만날 일 없을 것 같던 나쁜 녀석들을 한 자리에 모은 검사 우제문 역을 맡았다. 그는 물불 안가리는 미친 검사로 불리며 악마를 잡기 위해 스스로 악마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이어 주진모는 생업 전선으로 뛰어든 전직 조직폭력배 허일후 역을 맡았다. 허일후는 과거를 숨기고 있는 인물이다. 이와 함께 양익준은 형사 장성철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김무열은 아직 사태 파악이 덜 된 신입 검사 노진평 역으로 분한다. 그는 자신이 싸워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왜 싸워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른 채 판에 들어온 인물이다.

마지막으로 지수는 형을 대신 살아주는 ‘형받이’라는 것 외의 모든 것이 베일에 감춰진 한강주 역을 맡았다. 한강주는 가장 밑바닥에서 살아오며 나쁜 놈에 대한 복수심만 남은 인물로 표정만으로도 압도적 존재감을 어필한다.

한편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이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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